두산, 2026시즌 홈 개막시리즈 이벤트…정수빈, 최원준 팬 사인회 준비한다

스포츠

OSEN,

2026년 3월 26일, 오후 01:28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4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홈 개막 6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두산 베어스

[OSEN=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4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홈 개막 6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3일 한화 이글스와 개막전에 앞서 그라운드에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 “TIME TO MOVE ON” 대형 현수막을 펼친다. 양 팀 선수단 도열 및 소개 후 축포와 함께 본격적인 홈 개막을 알린다.

1루 내야 광장에서는 마칭밴드 퍼커션팀 ‘라퍼커션’의 라이브공연이 진행되며, 그라운드 퍼포먼스와 클리닝 타임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5일에는 홈 개막 맞이 특별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외야수 정수빈과 투수 최원준이 12시 30분부터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6연전 기간 반다나를 증정한다. 입장권 매수와 관계없이 1인당 1개씩 1루 내·외야 입장 출입구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한 6연전 기간에는 홈 개막 시리즈 맞이 특별 입장권이 사용된다.

입장권 예매는 경기 7일 전 오전 11시(2026 베어스클럽 회원은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산은 오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어 31일부터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3연전을 치르고 다음 달 3일 잠실에서 한화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는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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