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희수 기자]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온다. 때 맞춰 다음(Daum) 스포츠 ‘비더레전드’도 몸을 풀었다. 올해는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몸집을 크게 키웠다. KBO 리그 개막 이벤트도 따로 마련을 했다.
지난 해와 달리 다음(Daum) 스포츠는 운영사가 달라졌다. 카카오에서 분사한 에이엑스지(AXZ corp. 대표 양주일)가 새 출발의 의미를 담아 2026시즌 ‘비더레전드’를 의욕적으로 개편했다.
‘비더레전드’는 다음 스포츠의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다.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한다. 다음 앱에서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26일 다음 스포츠는 "KBO 야구팬들이 경기에 더욱 몰입해 관람하고,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누릴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비더레전드’는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단계형 보상 구조를 도입했다.
4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만 포인트, 3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만 포인트, 2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만 포인트, 1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보상 규모도 대폭 강화했다. 총상금을 기존 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렸다. 보상은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KBO 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그 개막 후 4월 30일까지 5콤보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페이 1000포인트가 제공된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