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손종원, 프로야구 인천 개막전 SSG-KIA전 시구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27일, 오전 09:39

28일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전 시구자로 선정된 손종원 셰프. (SSG 제공)

'스타 셰프' 손종원이 프로야구 인천 개막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SSG 랜더스는 28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 시구자로 손종원 셰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손종원 셰프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이타닉 가든 & 라망 시크레) 총괄셰프로, 최근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SG는 "신세계그룹의 일원으로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손 셰프를 초청해, 올 시즌 팀의 승리와 우승을 향한 기운을 팬들과 나누고자 이번 시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손종원 셰프는 "2026시즌 개막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신세계 가족으로서 SSG가 매 경기 좋은 기운으로 승리해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G는 개막 2연전 두 번째 날인 29일 경기에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시구자로,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시타자로 초청했다.

SSG 랜더스의 홈구장 불꽃놀이가 수요일에도 진행된다. (SSG 제공)

이와 함께 SSG는 올 시즌 주요 이벤트를 주말뿐 아니라 주중까지 확대한다.

작년까지 토요일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 행사를 격주 수요일 경기까지 확대 운영하고, 지난해 시작했던 '프론티어 스퀘어 야장'을 금요일과 토요일 경기에 정례화해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또 원정 경기를 찾는 팬들의 소속감과 응원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모든 원정 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팬들이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신경 썼다. 올 시즌 첫선을 보이는 '덕아웃 포토 투어'는 경기 전 선수들의 공간인 덕아웃을 팬들에게 개방해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기획됐다.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팬들이 야구장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비경기일 콘텐츠도 준비했다. SSG 랜더스필드 내에서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를 비롯해, 대형 전광판으로 원정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단체 응원 프로그램’, 야구장을 살펴보는 ‘랜더스필드 투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으쓱이&도그 아카데미’와 ‘배수현과 함께하는 치어리딩 교실’ 등을 운영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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