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승리→200만원 적립…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유소년 야구 지원 나선다

스포츠

OSEN,

2026년 3월 27일, 오전 09:34

류현진재단 제공

[OSEN=이후광 기자] 류현진재단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유소년 야구 지원 및 지역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25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재단이 협력해 유소년 야구 발전을 지원하고 재단의 다양한 공익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단이 진행하는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다양한 방식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경기 성과와 연계한 ‘승리 매칭 기부 협약’도 추가로 체결됐다. 류현진 선수가 KBO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할 때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류현진 선수가 각각 10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재단의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협력하고, 다양한 방식의 후원과 참여를 통해 유소년 야구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야구 팬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류현진 이사장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유소년 야구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야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관계자는 “류현진재단과 협력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재단의 유소년 야구 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현진재단은 2026년에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 개최를 비롯해 야구장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야구용품 지원사업), 자선골프대회, 유소년 야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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