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9명 열기 안방까지…울산 웨일즈, 개막전 시청률도 터졌다

스포츠

OSEN,

2026년 3월 27일, 오후 12:41

[OSEN=울산, 이석우 기자]

[OSEN=손찬익 기자] 창단 첫 개막전에서 확인된 뜨거운 열기가 안방 시청률로도 이어졌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20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시즌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이 관중과 시청률 모두에서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문수야구장에는 7299명의 관중이 몰려 창단팀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의 열기는 중계방송을 통해 안방까지 전달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중계방송은 울산 지역 가구 평균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며 울산 지역 최고 시청률은 4.03%(오후 8시 40분 기준)까지 치솟았다.

전국 시청률 역시 의미 있는 수치를 나타냈다.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0.27%, 최고 시청률은 0.46%(오후 8시 59분 기준)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경기로서는 이례적으로 전국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울산웨일즈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홈 3연전을 치른다.

구단은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창단 후 첫 홈구장 홈런공을 습득해 기증하는 팬에게는 구단 점퍼와 창단 기념 로고볼, 구단 모자 등 공식 굿즈 3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KIA와의 홈 3연전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시리즈 마지막 날인 30일 경기는 ‘먼데이나이트베이스볼’ 편성에 따라 tvN SPORTS와 티빙을 통해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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