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글로벌 미디어 시장 공략…'스포텔 싱가포르 2026' 참석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27일, 오후 02:39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스포텔 싱가포르 2026에 참석,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해외사업 전략을 알리고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연맹은 "24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포츠 콘텐츠 콘퍼런스 '스포텔 싱가포르 2026'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스포텔'은 전 세계 스포츠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중계권 유통, 방송 기술, 디지털 콘텐츠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연맹 해외사업팀 김민주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미디어와 콘텐츠를 통한 리그 확장 및 미래 전략'을 주제로 K리그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팀장은 미디어 사업의 다각화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등 스포츠 리그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연맹은 행사 기간 K리그 홍보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중계 제작사, 해외 리그 및 구단 관계자들과 실무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연맹은 K리그 중계권 등 주요 권리를 안내하며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기존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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