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피닉스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쳤다.
선두는 12언더파 60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로, 김효주에 1타 앞섰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후반 1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8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이글을 잡았고, 마지막 9번 홀에서는 약 13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