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올 시즌 '몬스터월' 넘기면 100만원 보너스 지급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27일, 오후 03:34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몬스터월'. (한화 제공)

올 시즌 대전 '몬스터월'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하는 한화 이글스 선수는 1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 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이하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와 함께 선수와 팬 모두를 지원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 '플러스 빅 히트(PLUS Big Hi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부터 신구장 한화생명 볼파크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다. 한화생명 볼파크의 우측 담장 높이는 8m에 달해 '몬스터월'로 불린다.

올해 한화 선수가 이 '몬스터월'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할 경우 100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한화는 이와 함께 팬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한화와 PLUS는 '플러스 런클럽(PLUS Run Club)'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에 조성한다. 플러스 런클럽은 러닝을 즐기는 지역 팬들을 위한 거점 공간(런 베이스)으로 러너를 위한 카페와 라커룸, 리커버리 공간 등 스포츠와 웰니스를 결합한 공간이다.

이 밖에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글스TV'와 연계한 협업 콘텐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 전광판을 활용한 이닝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야구장을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 아니라 팬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스포츠 공간으로 확장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팬과 선수 모두가 주인공이 돼 함께 즐기는 시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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