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찬기 기자) 아스널의 좌측 윙어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파리 생제르맹)와 앤서니 고든(뉴캐슬)이 유력 후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소속 기자 리얄 토마스는 27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올여름 좌측 윙어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흐비차와 고든이 주요 타깃으로 거론되고 있다. 아스널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선수를 원하고 있으며, 특히나 왼쪽 측면 포지션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가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 포지션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목표는 확고하다. 좌측 윙어 보강이다. 현재 왼쪽 측면에서 가장 많이 기용되고 있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올 시즌이 끝난 뒤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게 된다. 현재까진 재계약 가능성이 낮게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은 벌써 새로운 후보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흐비차와 고든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흐비차는 지난해 1월 나폴리를 떠나 PSG에 합류, 이적하자마자 곧바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에이스이자 핵심 선수로 올라섰다. 고든 역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선수로 좌측 윙어가 주 포지션이지만, 최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될 정도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흐비차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으로 만약 그가 이적시장에 나올 경우, 여러 빅클럽들이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더불어 PSG에 합류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계약 기간도 3년 남아 있어 매각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고든 역시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 2030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 뉴캐슬 역시 매각을 서두르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진행하려 할 것이다.
어려운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이 어떠한 움직임을 가져갈 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afcflair, afcjacknews,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