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호 홈런' 폭발! 롯데 윤동희가 터뜨렸다...후라도 직구에 투런포로 응수

스포츠

MHN스포츠,

2026년 3월 28일, 오후 02:22

(MHN 권수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올 시즌 선수단 첫 홈런을 터뜨렸다.

윤동희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 개막전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쏘아올렸다.

롯데는 1회초 레이예스가 뜬 공으로 물러난 후 손호영이 1루타를 치고 나갔다. 

1사 1루 타석에 들어선 윤동희는 후라도의 5구째 시속 145km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15m.

1회말 현재 윤동희의 첫 홈런포에 힘입은 롯데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