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비아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9/202603292023779269_69c90bebd6b51.png)
[OSEN=서정환 기자] “우리 남자친구 월드컵 가게 해주세요!”
첼시 공격수 콜 팔머가 연인 올리비아 홀더의 기도를 받았다. 팔머가 북중미월드컵에 가기 위해 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리비아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팔머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들도록 매일 기도하고 있다.
올리비아는 섹시한 외모와 달리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교회에 참석하며, 성경과 기도서를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과 공유한 SNS 사진에서는 교회 예배에 참여하고 성경을 읽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는 지난해 팔머와 비밀 데이트를 즐긴 뒤 두바이 등지로 여행하며 커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만약 팔머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경우, 올리비아는 다른 잉글랜드 선수 여자친구(WAG)들과 함께 미국·멕시코·캐나다 월드컵 현장에 동행할 예정이다.
첼시에서 주목받는 팔머는 올 시즌 9골을 터트리고 있다. 그럼에도 워낙 경쟁이 치열한 잉글랜드 대표팀 발탁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올리비아는 미모와 스타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는 무엇보다 신앙과 기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남자친구의 출전 기원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올리비아의 독실한 신앙과 팔머의 경기력 사이에서 월드컵 합류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