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이 아이스하키 파이널에서 1·2차전을 연달아 내줬다.(HL 안양 제공)
HL 안양이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선승제)에서 1·2차전을 내줬다.
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29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2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에 0-3으로 졌다.
1차전서 4-7로 역전패를 허용했던 HL 안양은 2패를 기록, 4월 2일 일본 토마코마이 원정에서 열릴 3차전의 부담이 커졌다. 4·5차전도 일본 원정이다.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하던 HL 안양은 1피리어드 13분 54초 턴오버로 미우라 료스케에게 허무하게 실점했다.
2피리어드에서는 수적 우위 속에서도 동점을 만들지 못했고, 3피리어드 8분53초 다시 수비 실책으로 나카지마 쇼고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
HL 안양은 골키퍼 이연승을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으나 18분48초 다카기 겐타에게 오히려 한 골을 더 내줬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