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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맞붙는 일본이 엄청난 분위기 속에서 ‘예비 월드컵’을 치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은 29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이토 준야의 결승골이 터져 홈팀 스코틀랜드를 1-0으로 이겼다.
일본은 무려 5만 1866명의 스코틀랜드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이겨내고 월드컵 모의고사를 훌륭하게 치렀다. 코트디부아르에게 0-4 참패를 당한 한국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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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나미노 타쿠미 등 핵심전력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체전력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일본은 아시아 최강다운 좋은 경기를 가졌다.
일본은 4월 1일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상대한다. 영국축구협회는 29일 “일본과 친선전에서 9만명을 수용하는 웸블리 스타디움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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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최근 3경기서 잉글랜드와 싸워 단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가장 최근은 2010년 일본은 잉글랜드에게 1-2로 졌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