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잠실 LG-KIA전 시구에 나서는 배우 표예진. (LG 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1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31일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안고은 역으로 열연한 배우 표예진이 시구, 최경구 주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장혁진이 시타에 나선다.
LG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두 배우는 "2026시즌에도 LG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화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4월 1일엔 걸그룹 'ITZY'의 멤버 유나가 시구한다. 유나는 ITZY 데뷔 7년 만인 올해 3월 23일 첫 솔로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ITZY 유나. (LG 제공)
유나는 "잠실구장에서 LG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선수님들께 좋은 에너지 줄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했다.
2일 경기 시구자로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김채연이 선정됐다.
아역배우와 EBS ‘보니하니’ MC로 인지도를 쌓은 김채연은 연기와 진행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김채연은 "2025시즌 챔피언 LG가 올해도 꼭 좋은 성적을 거둬서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곳에 있길 바란다"며 전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