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타구감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강화한 프리미엄 밀드 퍼터 ‘SYSTM2’를 선보였다. 전통적인 헤드 디자인에 현대적인 정밀 제조 기술을 결합해 그린 위 안정성을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SYSTM2는 플라이 컷 공법으로 가공한 정밀 밀링 페이스에 톱날 커터로 균일한 그루브를 더해 일관된 타구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금속 사출 성형 기술을 적용해 페이스 후면 무게를 줄이고 힐과 토우에 재배치함으로써 임팩트 안정성과 관용성을 높였다.
소재는 304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섬세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전면 새틴 실버와 후면 블랙 PVD의 투톤 마감은 시각적 대비를 통해 정렬을 돕고 스트로크 시 페이스 유지력을 높인다. 하이드로 블라스트 공정으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도 강화했다.
스트로크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도 특징이다. L-넥은 아크형 스트로크에 적합한 토행을 제공하고, 싱글 밴드는 페이스 밸런스로 직선형 스트로크에 안정성을 더한다. 여기에 트러스 호젤 옵션까지 더해 총 13가지 구성으로 개인별 최적화를 지원한다.
제품은 블레이드형 Soto, Juno, Del Monte와 말렛형 Bandon, Ardmore로 출시된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라인업을 통해 골퍼가 자신의 스트로크에 맞는 퍼터를 선택해 한층 높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테일러메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