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수연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이 시즌 종료 기념 팬미팅을 마쳤다.
구단은 "지난 29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시즌 종료 팬미팅 ‘OK BLOSSOM 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팬 100여 명과 국내 선수 전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수와 팬이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팬들의 질문에 선수들이 답하는 Q&A를 진행한 후 팬과 선수가 팀을 이뤄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봄날의 운동회’가 진행됐다. 대형 주사위 릴레이, 애드벌룬 협동 게임, OX 퀴즈, 봄 노래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이후 진행된 ‘벚꽃 미션 사진 촬영’은 이번 팬미팅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서실내체육관 인근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각 팀은 콘셉트를 직접 기획해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촬영했으며, 선수와 팬이 함께 포즈와 연출을 고민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OK 읏맨 배구단 부용찬은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첫 시즌부터 부산 팬들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연고지 이전 첫 시즌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오늘 행사에서도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가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단은 오는 4월 4~5일 부산시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낙동강 30리 벚꽃축제’에서 배구단 부스를 운영해 더 많은 팬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OK 저축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