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차드 키스와 루시 로즈](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30/202603302217771455_69ca783405b9f.png)
[OSEN=서정환 기자] 투병중인 조강지처를 버리고 딸 친구와 재혼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영국의 축구해설자 리차드 키스(68)다. 그는 2016년 첫 부인 줄리아 키스와 이혼했다. 7년간 싱글로 지냈던 키스는 지난 2023년 딸의 친구인 루시 로즈(38)와 재혼했다.
이 과정에서 키스가 암투병중인 줄리아를 버렸다는 소문이 돌아 엄청난 화제가 됐다. 키스는 “내가 암으로 투병중인 아내를 버렸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내가 딸의 친구와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는 소문도 거짓이다. 루시와 나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반박했다.
![[사진] 친구의 아버지와 재혼한 루시 로즈](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30/202603302217771455_69ca783c6926f.png)
하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딸의 친구를 어떻게 이성으로 볼 수 있냐?”며 키스를 비난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전처 줄리아는 전 남편과 루시와의 관계를 근거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륜에 대처하는 안내서까지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