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골 기록 넘은 손흥민, 11월 이후 대표팀 득점 없다!” 한국, 오스트리아에 0-2 참패 예상

스포츠

OSEN,

2026년 3월 31일, 오전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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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아무리 손흥민(34, LAFC)이 뛰어도 오스트리아의 수비가 더 강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개최되는 평가전에서 홈팀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6월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앞둔 한국의 마지막 모의고사다. 한국은 지난 28일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에게 0-4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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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에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수비가 무너진 이유가 가장 크다. 그 중에서도 김민재와 함께 중앙수비를 맡은 조유민이 치명적인 실수를 두 번이나 범했다. 

골대를 세 번 맞추긴 했지만 공격력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손흥민이 컨디션 난조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강인 역시 발 부상으로 벤치에서 나왔다. 발목을 다친 옌스 카스트로프는 뛰지도 못했다. 

결국 한국은 손흥민이 해줘야 한다. 오현규와 조규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였다. 오스트리아전에 손흥민이 원톱으로 출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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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손흥민은 차범근을 넘어 한국대표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의 역대최고선수로 꼽히는 손흥민도 지난 11월 이후 대표팀에서 골이 없다”고 의심했다. 

결국 손흥민이 터져야 한국이 이기는데 최근 컨디션은 썩 좋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소속팀과 달리 대표팀에서 손흥민의 위력을 배가시켜 줄 동료들의 도움이 크게 떨어진다. 

이 매체는 “한국은 이강인이 발부상으로 벤치에서 나왔다. 옌스 카스트로프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 황인범은 발목부상으로 제외됐다”면서 다른 선수들의 동태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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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오스트리아전 선발출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강인은 이번에도 벤치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한국에 윙어자원은 많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격수가 많지 않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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