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서울이랜드 강현제, K리그2 5라운드 MVP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31일, 오후 01:40

K리그2 5라운드 MVP로 뽑힌 서울이랜드FC 강현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FC '신입생' 강현제가 K리그2 5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9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K리그2 5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1 승리를 이끈 강현제가 MVP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에서 서울이랜드로 이적한 강현제는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전반 14분 김오규가 머리로 떨어뜨려준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높인 강현제는 전반 29분 아이데일의 추가골을 도우며 팀이 3경기 만에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강현제는 K리그2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윌리안(수원FC), 손준호(충남아산), 박현빈(수원)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에는 툰가라(천안), 백가온(부산), 브루노 실바(수원)가 자리했고 수비 부문에는 장준영(충남아산), 델란(수원FC), 백지웅(서울 이랜드)이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는 부산 아이파크 구상민이 차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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