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생필품 지원

스포츠

MHN스포츠,

2026년 3월 31일, 오후 02:14

골프존문화재단이 30일 유성구청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30일 유성구청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MHN 김인오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30일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는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유성구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돼 지역 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각 지역 지자체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전남 영암군, 경북 경주시 감포읍, 경북 구미시에 이어 유성구까지 후원을 확대하며 전국 단위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영찬 이사장은 “매월 생필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 지원과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골프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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