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대전 취약계층에 18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6:32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은 30일 대전시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약 1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골프존문화재단 제공)
골프존문화재단은 올해도 전남 영암군, 경북 경주시 감포읍, 경북 구미시에 이어 대전 유성구에서 후원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구청에서 열린 이번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이 공동 주관해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매월 생필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 소외계층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문화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인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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