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티던 홍명보호 스리백, 오스트리아에 후반 3분 먼저 실점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전 05:0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후반 3분 먼저 실점했다.
홍명보호는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3분 마르셀 자비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 이어 이날도 스리백을 들고 나온 한국은 전반 상대 슈팅을 1개로 꽁꽁 묶을 만큼 나쁘지 않은 수비력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전 초반 단 한 번의 위기에서 실점했다.
후반 3분 한국 수비진 왼쪽 수비진을 뚫어낸 크사버 슐라거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자비처가 원바운드 슈팅으로 연결, 김승규의 다이빙을 뚫고 골을 만들어냈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서 4골을 내줬던 한국은 이번 A매치 2연전서 모두 실점을 허용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