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톨허스트,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1사 1,3루에서 LG 3루주자 문보경이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되고 있다. 2026.03.3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1/202604011551777989_69ccc1d19078b.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전날 경기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KIA가 LG에 7-2로 승리했다. KIA는 개막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반면 LG는 8년 만에 개막 3연패에 빠졌다. LG 선발 톨허스트가 3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했고, KIA 선발 올러는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4경기 만에 LG 선발 라인업이 바뀌었다. 4번타자 문보경이 허벅지 잔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졌다. LG는 1일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재원(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문보경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7회 주루 플레이 도중 허벅지 근육 뭉침으로 교체됐다. 7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문보경은 박동원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2루로 달려갔다. 이어 1사 2루에서 이주헌의 좌전 안타 때 3루로 진루했다.
3루에 안착한 문보경이 오른쪽 허벅지를 어루만졌다. 트레이너가 달려나와 문보경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정수성 3루 주루코치가 벤치에 사인을 보내, 문보경은 대주자 이영빈과 교체됐다.
교체 후 LG 구단 관계자는 “문보경 선수는 오른쪽 허벅지 뭉침 증상으로 교체됐다. 아이싱 치료 중이고,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LG 선발투수는 송승기다. 2024년 11월 상무에서 제대한 송승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뛰며 28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송승기는 지난해 KIA전 5경기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03(19⅔이닝 13실점 11자책)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