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 재도전' 삼성, 1일 두산전 김지찬-김성윤 테이블세터 가동...김영웅 7번 배치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1일, 오후 04:13

[OSEN=대구, 조은정 기자]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시리즈 경기가 열렸다.개막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최원태를 롯데는 비슬리를 내세웠다.7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김지찬이 우익선상으로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9 /cej@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지찬과 김성윤이 테이블세터로 나선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우완 양창섭이다. 시범경기에 두 차례 등판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평균자책점은 0.00.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 냈고 볼넷 2개를 내준 게 전부였다. 

삼성은 두산 좌완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2루수 류지혁-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1-5로 뒤진 7회 최형우가 솔로 아치를 터뜨렸고 디아즈가 8회 동점 스리런을 날리는 등 장타가 터지기 시작한 건 반가운 소식이다. 

1군 엔트리 등말소도 있다. 내야수 심재훈과 외야수 홍현빈이 빠지고 내야수 양우현과 투수 양창섭이 1군에 콜업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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