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홈 개막 3연전 시구·애국가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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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후 06:52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두산베어스가 홈 개막 3연전을 맞아 시구와 애국가 제창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두산베어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 기간 동안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및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배우 지성. 사진=두산베어스
셰프 최현석(왼쪽), 샘 킴. 사진=두산베어스
3일 개막전 시구는 배우 지성이 맡는다. 지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했으며, 두산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에도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이날 애국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제창한다.

4일 경기에서는 셰프 최현석이 시구, 샘 킴이 시타를 맡는다. 두 사람은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최현석은 과거 두산 경기 시구 경험이 있다.

5일 경기에는 배우 부부 소이현과 인교진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두 사람은 각각 두산과 한화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날 애국가 제창은 tvN과 CJ도너스캠프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앙상블’ 출연 어린이들이 맡는다. 17개국 출신 어린이 31명이 참여해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인교진(왼쪽), 소이현 부부. 사진=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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