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L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1/202604012105776611_69cd0a9ed92fe.jpg)
[OSEN=고성환 기자] 상무가 1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결승전 LG와의 경기에서 71-65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1위(12승 1패)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상무는 정관장과의 4강전에서 이우석(21점 10리바운드)과 신민석(26점 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차민석(26점 11리바운드)과 이우석(17점 10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상무의 우승을 이끌었다.
MVP는 현장 관계자들과 미디어 투표를 통해 상무 차민석이 선정됐다. 차민석은 이번 시즌 D리그에서 12경기 평균 36분 48초 출전해 25.2점, 10.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1시에 열린 3·4위전에서는 KT가 정관장을 81-53으로 꺾고 3위를 확정했다. 박민재(29점 5리바운드), 박지원(16점 6리바운드)이 득점에 가담하며 3위 경쟁에 힘을 보탰다.
한편 우승팀 상무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 원을, 준우승팀 LG는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3위팀 KT에는 상금 600만 원이 수여되며 MVP 차민석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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