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이강민? 내가 야수 1순위 대형 신인!...NC 신재인, 데뷔 첫 안타가 동점 투런포 [오!쎈 창원]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1일, 오후 10:21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신재인이 5회말 2사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대형 신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신인 내야수 신재인이 데뷔 첫 안타와 홈런을 극적인 동점 투런포로 장식했다.

신재인은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2-4로 뒤진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등장해 롯데 필승조 정철원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130km 한복판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올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신재인은 개막엔트리부터 승선해 많은 기대를 받았다. 아직 선발 출장은 못했지만 전날(3월 31일) 데뷔전, 데뷔 타석을 소화했다. 이날은 5회초 서호철의 1루수 대수비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6회 1사 1루에서는 롯데 대졸 신인 박정민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았고 데뷔 첫 안타와 홈런,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경기는 4-4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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