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전 공연과 시구 진행
- MLB, K팝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 협업 지속 확대
- 이정후 선수의 2026 시즌 선전 기원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는 7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K팝 그룹 NMIXX가 참여하는 특별한 프리게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NMIXX는 본인들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 나서 경기 전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설윤은 “MLB 경기에서 두번째로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NMIXX 전체 멤버들 또한 “오라클 파크에서 팬 여러분께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야구와 K팝이 함께하는 이 특별한 순간을 모두가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 전통놀이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컨텐츠 촬영을 진행하였고, MLB는 최근 K팝,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한국은 물론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의 2026 시즌 활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할 뿐 아니라, K팝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을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 협업의 일환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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