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높아진 식음료 수요에 대응" 롯데, 브루잉 커피 '스탠브루' 사직야구장 오픈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3:00

롯데 자이언츠가 2일 사직야구장에 롯데GRS 신규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STANBRU)’ 부산·경상 지역 1호점을 오픈했다. / 롯데 자이언츠

[OSEN=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일 사직야구장에 롯데GRS 신규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STANBRU)’ 부산·경상 지역 1호점을 오픈했다.

롯데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높아진 식음료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탠브루 입점을 준비했다.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은 약 41평, 총 68석 규모로 조성했다. 다수 관람객이 몰리는 야구장 환경을 고려해 자동 브루잉 시스템을 도입했다. 홈경기 피크 시간에도 신선한 커피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갖췄다.

야구장 특화 메뉴와 서비스도 선보인다. 경기 시간 동안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1L 대용량 커피를 판매한다. 음료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자이언츠와 스탠브루 로고가 적용된 스트로우 픽과 컵홀더를 한정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4일부터 30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탠브루 음료 구매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자이언츠 유니폼, 롯데리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구단은 사직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높은 수준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GRS와 협력해 매장을 선보이게 됐으며, 야구장 환경에 최적화된 매장으로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

한편,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은 시즌과 비시즌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야구장 방문객과 인근 이용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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