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3일 오후 6시 15분 불금야구를 첫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불금야구’는 매주 금요일 프로야구 경기를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까지 15회 이상 방송될 예정이다.
조성환(왼쪽)박용택 KBS 야구 해설위원. 사진=KBS
중계진에는 전 LG트윈스 타자 출신 박용택과 두산베어스 감독대행을 지낸 조성환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박용택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대표팀 8강 진출 직후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 방송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는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프리쇼 ‘수근수근 불금라이브’가 진행된다. 전 프로야구 선수 심수창과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출연해 경기 전망과 현장 소식을 전달한다.
첫 중계 경기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다. ‘불금야구’는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