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 김민석 총리에 체육계 현안 건의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4월 02일, 오후 03:1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체육계 현안과 관련해 정부에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김민석(오른쪽) 국무총리와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회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대한사이클연맹은 “이상현 회장이 대한체육회 주요 임원 및 시·도체육회장단과 함께 1일 오후 12시 김민석 국무총리를 예방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체육계 주요 현황과 정책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이 회장은 학교 스포츠팀 운영과 관련해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와 담당 교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현장 운영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국무총리실 산하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김 총리는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을 언급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체육계 의견이 일관된 방향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앞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을 만나 체육계 현안을 전달해왔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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