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LG 오지환. 2026.03.29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1551778118_69ce1339755c0.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위닝이 걸린 경기다.
전날 개막 3연패에서 탈출한 LG는 라인업 변화가 있다.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천성호(3루수) 구본혁(유격수)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타율 6푼7리(15타수 1안타)로 부진한 오지환이 선발에서 빠지고, 구본혁이 유격수, 천성호가 3루수로 나선다. 전날 허벅지 근육 뭉침 증세로 결장했던 문보경이 다시 지명타자 4번으로 복귀했다.
1군 엔트리 변동도 있다. 이날 선발투수 웰스가 엔트리에 등록되면서, 불펜진에서 박시원이 2군으로 내려갔다. 전날 부진했던 배재준은 계속 1군에 남는다. 염경엽 감독은 박시원을 2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시켜 선발 수업을 쌓게 할 생각이다.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웰스는 지난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선수로 6주를 뛰었다.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다. 지난해 KIA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3이닝 1실점(패전)을 기록했다.
웰스는 호주 WBC 대표팀으로 출전했고, 시범경기에서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했다.
한편 KIA는 2년차 김태형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김태형은 지난해 데뷔 첫 해 8경기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선발로 등판한 3경기(평균자책점 4.73)에서 모두 패전 투수가 됐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1551778118_69ce1339e00c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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