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의 1군 복귀 윤곽 나왔다...박진만 감독, "퓨처스 등판 후 12일 NC전 복귀"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4:19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1군 복귀 윤곽이 잡혔다. 오는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1군 복귀 무대를 가질 예정. 

원태인은 괌 1차 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에 통증을 느껴 재활 과정을 밟아왔고 지난 1일 경산 볼파크에서 첫 라이브 BP에 나서 투구수 20개씩 2세트를 소화했다. 

2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원태인은 어제 라이브 BP를 소화했다. 어제 던지고 나서 오늘 몸 상태도 좋다고 한다. 6일 퓨처스 경기(마산 NC전)에 선발로 나간다. 몸 상태가 괜찮다면 일요일 경기(12일 대구 NC전)에 1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최형우-2루수 류지혁-3루수 김영웅-유격수 이재현-포수 박세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좌완 이승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89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완 육선엽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박진만 감독은 “육선엽은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심각한 건 아니고 검사 결과 염증 소견이 나왔다. 1~2주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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