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1335777406_69ce1efdd24d8.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기다리던 ‘4번 타자’ 한동희가 드디어 1군에 돌아왔다. 1군 복귀와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3차전 맞대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이예스(우익수) 노진혁(1루수) 윤동희(중견수) 전준우(좌익수) 손호영(3루수) 한동희(지명타자) 유강남(포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 나선다.
한동희는 2024년 5월 17일 잠실 두산전 이후 685일 만에 1군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경기 출장 자체로는 2024년 5월 18일 잠실 두산전 대타 출장 이후 684일 만이다.
지난달 13일 시범경기 사직 KT전 훈련 도중 옆구리 쪽 불편함을 느꼈고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2주 재활 소견을 받으면서 개막전 합류가 불발됐다. 하지만 예상보다 부상 부위가 빠르게 호전됐다. 부상 부위도 다 아물었다는 소견을 밪았다. 지난달 29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한동희는 3월 29일 삼성전 5타수 3안타, 30일 삼성전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4월 1일 NC전은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의 성적을 남겼다. 1일 NC전에서는 1군 필승조 수준의 손주환을 상대로 우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복귀 준비가 모두 끝났다는 것을 알렸다.
그리고 1군 합류 직전 퓨처스리그 상동 NC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창원으로 이동해 이날 1군에서 선발로 나선다. 아울러 이날 좌익수 전준우, 중견수 윤동희, 우익수 레이예스라는 공격 지향적인 라인업을 개시했다. 레이예스가 1번 타자로 복귀했고 타격감이 좋은 노진혁이 레이예스를 보좌하는 2번 타자로 이동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