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매진-매진-매진-매진' 평일 3일 연속 잠실구장 가득찼다. LG 개막 5G 연속 매진 '인기 폭발'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2일, 오후 07:53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 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 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현수는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에 성공했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 만원 관중 기록한 잠실야구장. 2026.03.28 /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2년 연속 1200만 관중을 기대하는 프로야구는 올해도 인기 폭발이다.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3번째 맞대결 경기는 매진됐다. LG 구단은 "총 관중 2만3750명으로 매진 시각은 오후 6시 10분 입니다. LG의 2026시즌 5번째 홈경기 매진입니다"라고 알렸다. 

LG는 개막 후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28~29일 KT 위즈와 개막 2연전, 그리고 3월 31~4월 2일 KIA와 3연전에서 모두 매진에 성공했다. 

평일 3연전임에도 인기 구단 KIA와 LG가 맞붙은 잠실구장은 3연전 모두 매진 관중이 들어찼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홈 5경기 누적 관중 11만8750명을 기록 중이다. 

LG는 지난해 개막 후 8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원정 2차례(고척 키움전, 창원 NC전)을 다녀온 이후 오는 10~12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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