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SSG 최정이 선취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55aa5695.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타조화를 이루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지난 1일 경기에서 2-11 대패를 당했지만 이날 승리로 설욕하며 주중 3연전 2승 1패를 거두며 개막 2연전 스윕에 이어서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선발투수 최민준은 5이닝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전영준(1이닝 무실점)-백승건(1이닝 무실점)-한두솔(2이닝 1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1루수) 한유섬(우익수) 안상현(2루수) 최지훈(중견서) 이지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SSG 타선은 12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최정과 최지훈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고 박성한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에레디아와 고명준도 멀티히트를 날리며 힘을 보탰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SSG 선발투수 최민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55b24c4f.jpg)
키움은 트렌턴 브룩스(좌익수) 이주형(중견수) 안치홍(지명타자) 최주환(1루수) 김건희(포수) 박찬혁(우익수) 어준서(유격수) 박한결(2루수) 최재영(3루수)이 선발출장했다. 박찬혁은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하며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박한결은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정현우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뒤이어 등판한 정세영은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5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정현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55b96a33.jpg)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에레디아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지만 최정이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 이지영이 볼넷과 도루로 2루까지 진루했고 박성한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에레디아는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아웃됐지만 최정이 볼넷을 골라냈고 김재환이 진루타로 2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고명준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면서 SSG는 5-0까지 달아났다.
키움은 5회초 선두타자 박찬혁과 어준서가 연달아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박한결이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고 최재영은 1-4-3 병살타를 치면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SSG 최정이 선취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55c01449.jpg)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2,3루 SSG 고명준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55c6a9d4.jpg)
SSG는 5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2루타를 날렸다. 이어서 에레디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이후 최정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고 김재환은 1루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6회에는 고명준과 한유섬이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안상현이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찬스를 연결했다. 최지훈은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고 이지영은 볼넷을 골라내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박성한은 1타점 내야안타를 쳤고 에레디아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9-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키움은 7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2루타를 날렸다. 김건희의 볼넷과 박찬혁의 안타로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는 어준서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고 박한결은 삼진을 당했다. 대타 이형종은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면서 만루 찬스를 날리고 말았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 SSG 에레디아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55cdb2d3.jpg)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최 무사 1,2루 키움 박찬혁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55d41896.jpg)
8회에도 선두타자 브룩스가 2루타를 날린 키움은 이주형이 진루타로 1사 3루 찬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안치홍이 삼진을 당했고 최주환도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번에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SSG는 8회말 선두타자 안상현이 안타로 출루했고 최지훈이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키움은 9회초 2사에서 어준서와 박한결이 연속안타를 때려냈고 오선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지만 브룩스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경기가 끝났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최민준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루 SSG 최지훈이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2/202604022037770294_69ce5a50e20a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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