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 © 뉴스1 김진환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이 7월에 개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지난달 31일 열린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통해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구장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이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돼 재건축 일정에 돌입한다.
2027시즌부터는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 야구장으로 리모델링돼 잠실구장을 대체한다.
이에 따라 KBO는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올스타전은 올해 7월 11일 본경기가 열리며, 하루 전날인 10일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진행된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