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시범경기 구름관중.(사진=연합뉴스)
잠실야구장에선 오는 7월 10일 퓨처스(2군) 리그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가 먼저 열리고, 7월 11일 올스타전 본 경기가 열린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것은 KBO 출범 40주년이었던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MICE(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복합 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에 따라 1982년 7월 개장해 한국 야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잠실야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고 2032년 3만 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야구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임시 공사 중인 바로 옆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