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000000 언터처블+박민우 3타점, NC 4연승...KIA, 패패승패패패 '충격의 최하위' [광주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3일, 오후 09:49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제임스 네일,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NC 다이노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5-2로 잡았다. 선발 구창모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베테랑 박민우가 제임스 네일을 공략하는 등 3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이자 시즌 5승1패를 기록했다. KIA는 3연패에 빠져 1승5패 최하위로 떨어졌다.

4연승을 노리는 NC는 김주원(유격수) 박민우(2루수) 데이비슨(지명타자) 박건우(우익수) 김휘집(3루수) 김형준(포수) 이우성(좌익수) 신재인(1루수) 최정원(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호준 감독은 주전 서호철 대신 1일 롯데전에서 동점 2점포를 날린 루키 신재인을 당당히 내세웠다. 

원정 5연전 1승4패에 그친 KIA는 홈 개막전 승리를 위해 김호령(중견수) 카스트로(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지명타자) 윤도현(1루수) 박민(2루수) 한준수(포수) 데일(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라인업을 내세웠다.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우타자 6명을 기용했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제임스 네일,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 1,2루 NC 박민우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

NC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펼쳐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자 박민우가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작렬해 가볍게 선제점을 뽑았다. 무사 2루에서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네일을 더 이상 공략하지 못하며 4회까지 1-0 리드를 지켰다.

5회 추가점을 뽑았다. 1사후 최정원이 승강이 끝에 중전안타로 출루하고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1,2루에서 박민우가 투수 옆으로 빠지는 중전안타로 날려 2루주자를 불러들였다. 그러나 김주원이 2루에서 3루까지 오버런하다 태그아웃되면서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KIA는 구창모의 구위에 막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3회 1사후 데일의 볼넷과 김호령의 1루 땅볼때 신재인의 2루 악송구가 나와 1,2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카스트로가 1루 병살타로 물러나 추격기회를 잃었다.  0-2로 뒤진 5회도 연속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고 보내기번트까지 했으나 데일 헛스윙 삼진, 김호령 범타에 그쳤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제임스 네일,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무사에서 KIA 한준수가 우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

NC는 8회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우전안타로 출루하자 박건우가 우익수 옆 깊숙한 곳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트렸다. 이어진 우익수 나성범의 송구실책으로 한 점을 얻었다. KIA는 나성범의 수비가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이어 김휘집이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꿰뚫는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KIA는 8회 공세를 펼쳤다. 김영규를 상대로 한준수가 영의 행진을 끝내는 우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이어진 네일의 2루타와 카스트로의 내야땅볼로 한 점을 더 추격했으나 NC 불펜에 막혔다. NC는 9회 박민우의 적시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임지민이 4아웃을 잡고 세이브를 따냈다. 선발 구창모는 6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했다. 개막전 5이닝  포함해 1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기분좋은 2승을 낚았다.

KIA 네일은 5이닝 동안 끈질긴 NC 타자들을 상대로 2실점으로 버텼다. 홍민규와 최지민이 각각 1이닝씩 맡아 실점을 막았다. 조상우가 8회 나섰으나 2안타를 맞고 2실점, 승기를 건넸다. 카스트로와 김도영, 나성범 등 중심타자들이 무안타에 그쳐 홈 개막전에서 최하위의 수모를 당했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제임스 네일,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1사에서 KIA 김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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