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에이스 무결점 2승, 캡틴은 찬스마다 타타타...'승승승승' 공동 1위, 이호준 "공수 밸런스가 잘 맞았다" [오!쎈 광주]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3일, 오후 11:40

[OSEN=광주, 이대선 기자] NC 다이노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5-2로 잡았다. 선발 구창모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베테랑 박민우가 제임스 네일을 공략하는 등 3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이자 시즌 5승1패를 기록했다. KIA는 3연패에 빠져 1승5패 최하위로 떨어졌다.경기 종료 후 NC 이호준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 공수 밸런스가 잘 맞았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5-2로 승리했다. 4연승과 함께 1승5패를 기록, KT, SSG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한 국내파 1선발 구창모의 언터처블 투구가 빛났다. 6회까지 단 78구로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두산과의 개막전 5이닝을 포함해 1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2승을 낚았다. 특히 두산 플렉센에 이어 이날 KIA 제임스 네일 등 에이스와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둔 것이 기쁨 두 배였다. KIA 상대로 2022년 7월 28일 광주경기 이후 1345일만 승리였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NC 다이노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NC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5-2로 잡았다. 선발 구창모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베테랑 박민우가 제임스 네일을 공략하는 등 3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이자 시즌 5승1패를 기록했다. KIA는 3연패에 빠져 1승5패 최하위로 떨어졌다.경기 종료 후 NC 구창모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타선에서는 베테랑 박민우가 뜨거웠다. 1회 무사 1루에서 네일을 상대로 2루타를 작렬해 선제결승점을 뽑았다. 5회에서도 1사1,3루에서 중전적시타로 두들겨 네일을 울렸다. 9회는 5-2로 달아나는 귀중한 적시타를 또 터트렸다. 3안타 1볼넷 3타점 맹활약이었다. 

연투로 휴식을 취한 류진욱 대신 마무리 투수로 나선 임지민은 8회 2사후 등판해 1볼넷만 내주고 2탈삼진을 곁들여 무실점 투구로 승리를 지켰다. 데뷔 첫 세이브의 기쁨을 누렸다. 

이호준 감독은 "오늘 경기는 공수 밸런스가 잘 맞았던 경기였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 모두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선발 구창모 선수가 KIA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고, 찬스 상황마다 주장 박민우 선수가 해결해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제임스 네일,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 1루에서 NC 박민우가 좌전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03 /sunday@osen.co.kr

이어 "그 흐름 속에서 6회말 한석현 선수가 (나성범의 좌중월 2루타성 타구를 잡은)좋은 수비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뒤에 등판한 투수들도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며 "끝까지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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