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수원, 조은정 기자] 타격 침체에 빠진 김영웅이 헛스윙 삼진에 배트를 내던졌다.
김영웅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역전에 성공한 6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자 배트를 바닥에 내리쳤다.
스스로에게 화가 날 만도 했다. 김영웅은 개막부터 이날 KT 경기까지 타율 0.111(6경기 27타수 3안타)로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었다. 그런 가운데 1점차 승부에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결국 감정을 터뜨렸다. 그럼에도 배트를 던지는 행동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많은 야구팬들이 지켜보는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기는 장면이었다.
득점권 찬스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지만 팀은 해당 이닝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배트를 던지는 모습으로 팀 분위기를 가라앉힐 이유가 없었다.
삼성에는 김영웅뿐만 아니라 반등이 필요한 또 한 명의 타자가 있다. 같은팀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다. 강민호 역시 개막 후 15타석에서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김영웅 못지않게 답답한 상황이다.
김영웅 못지않게 답답할 상황이지만 강민호는 팀의 승리가 확정된 뒤 김영웅에게 먼저 다가가 웃으며 주먹을 맞대며 베테랑의 여유를 보여줬다.
개막전 패배에 "올 시즌 55패 가운데 1패 했을 뿐”이라는 박진만 감독의 말처럼, 144경기 중 이제 6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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