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키움의 시즌 첫 2연승을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하영민을 예고했다.
하영민은 지난 등판에서 한화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2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2자책)으로 고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는 3경기(15이닝) 2패 평균자책점 6.60으로 고전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LG를 5-2로 제압했다. 키움 타선은 11안타를 몰아쳤다. 브룩스가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을 몰아쳤고 이주형과 박찬혁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카나쿠보 유토(⅓이닝 1실점)-박윤성(⅓이닝 무실점)-김성진(1이닝 무실점)-김재웅(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임찬규는 지난 등판에서 KT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5경기(30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다.
LG 타선은 지난 경기 10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 딘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리며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신민재와 천성호도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움와 LG는 올 시즌 2승 4패 승률 .333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6위에 위치했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