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토다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2026.03.19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4/202604041803773110_69d0d47add99f.jpg)
[OSEN=수원, 이후광 기자] 43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국대 투수를 만나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최형우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몸을 푼 최형우는 3-5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경험하고 돌아온 KT 선발 소형준 상대 솔로홈런을 쳤다. 소형준의 초구 몸쪽 높게 들어온 138km 커터를 공략, 우월 대형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가 134.5m에 달했다.
최형우는 3월 3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최형우의 통산 421번째 홈런이다.
삼성은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KT에 4-5 턱밑 추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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