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첫 매진에 성공했다.
키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금일 18시 09분 기준으로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1번째 매진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87만4138명으로 구단 단일시즌 누적 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키움은 지난 3일 열린 LG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1만4150명이 입장에 매진에 실패했다. 하지만 주말인 토요일에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마침내 시즌 첫 매진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18번째 경기(5월 1일 롯데전)에서 첫 매진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대단히 빠른 매진 페이스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키움 김건희가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04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4/202604041819777984_69d0d8741f482.jpg)
키움은 이날 하영민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하영민은 지난 등판에서 한화를 상대로 2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3회까지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있다.
LG는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지난 등판에서 KT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임찬규는 이날 등판에서도 키움 타선에 고전하고 있다. 3회까지 4실점하며 흔들리는 모습이다. 키움은 타선이 힘을 발휘하며 3회까지 4-0으로 앞서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무른 키움은 올 시즌 2승 4패 승률 .333를 기록하며 리그 공동 6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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