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비상! 김성윤-이재현 왜 경기 도중 사라졌나, 옆구리-햄스트링 부상→병원 검진 받는다 [오!쎈 수원]

스포츠

OSEN,

2026년 4월 04일, 오후 06:31

[OSEN=수원, 조은정 기자]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사우어,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1,3루에서 삼성 김성윤이 땅볼로 동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4.03 /cej@osen.co.kr

[OSEN=수원, 조은정 기자]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사우어,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1사 1,2루에서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KT 류현인의 땅볼에 1루주자 김상수를 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 주자 세이프. 2026.04.03 /cej@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도중 주전 야수 2명이 부상이 빠지는 악재를 맞이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외야수 김성윤, 내야수 이재현이 부상을 당했다. 

KT 선발 소형준을 맞아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린 삼성.

김성윤이 2회말 수비 도중 함수호에게 바통을 넘긴 가운데 이재현은 3회말 시작과 함께 이해승과 교체됐다. 

김성윤, 이재현 모두 부상에 의한 교체다. 삼성 관계자는 “김성윤은 왼쪽 옆구리 불편함이 있어서 교체했다. 이재현은 오른쪽 햄스트링 불편함에 의한 교체”라며 “두 선수 모두 병원 검진 예정이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김성윤 이날 경기에 앞서 시즌 6경기 타율 4할 6타점, 이재현은 6경기 타율 1할5리 1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김성윤은 부상으로 인해 상승세가 끊겼고, 이재현은 부진에 부상까지 겹치는 불운이 찾아왔다.

삼성은 5회말 현재 KT에 6-5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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