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통산 92홈런' 김동엽, 울산 홈경기 첫 홈런 주인공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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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4일, 오후 06:49

[OSEN=울산, 이석우 기자] 울산 웨일즈 김동엽 123 2026.03.20 / foto0307@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울산 웨일즈가 홈구장 문수야구장에서 터질 ‘창단 첫 홈런’의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울산은 4일 예정됐던 KT 위즈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5일 열리는 더블헤더에 맞춰 ‘홈 제1호 홈런공 습득 이벤트’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문수야구장 담장을 처음 넘는 역사적인 ‘창단 첫 홈런공’을 기증하는 팬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올 시즌 홈경기 내야 지정석 시즌권 2매를 새롭게 추가하며 혜택을 크게 늘렸다.

이와 함께 구단 점퍼와 모자, 홈런 주인공의 친필 사인이 담긴 창단 기념 로고볼 등 굿즈 3종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구단 측은 “팬과 함께 팀의 첫 기록을 만들어가자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천 취소로 하루 밀린 만큼,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창단 첫 홈런’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첫 홈런이 나오지 않더라도, 문수야구장에서 ‘제1호 홈런’이 탄생할 때까지 계속 진행된다.

한편 울산과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은 5일 오전 11시 문수야구장에서 시작되며, 2차전은 1차전 종료 후 30분 뒤 이어진다. 이날 경기는 한 경기 티켓으로 더블헤더 전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 및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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