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KT 안현민 2026.03.23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4/202604041916774919_69d0e56768b6f.jpg)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내가 국가대표 4번타자다.
프로야구 KT 위즈 간판타자 안현민은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2차전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안현민은 5-6으로 뒤진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를 상대로 동점 홈런을 쳤다. 풀카운트 끝 미야지의 6구째 몸쪽 높게 형성된 커브(123km)를 받아쳐 비거리 118.7m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시즌 2호 홈런이었다.
KT는 안현민의 홈런으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안현민이 패색이 짙던 순간 귀중한 한방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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