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4/202604042053771672_69d0fbd07123d.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을 영입한 LAFC가 흥행대박을 터트렸다.
LAFC는 손흥민 영입 당시 MLS 역대 최고 수준인 약 약 2600만 달러(약 393억 원) 이적료를 지불했다. 손흥민의 연봉도 1120만 달러(약 169억 원)로 리그 최상위권이다. 손흥민이 가져오는 상업적 가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
실제로 LAFC의 2025년 매출은 1억 5800만 달러(약 2386억 원)까지 증가했다. 모든 것이 손흥민 효과다. 구단은 올해 매출이 추가로 15~20%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LAFC 구단 가치는 14억 달러(약 2조 1141억 원)로 평가됐다. MLS 구단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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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연봉대비 LAFC는 무려 14배의 이익을 가져간 셈이다.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해서 연봉의 수십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기업들도 앞다퉈 LAFC에 손을 내밀고 있다. 한국 전통주 소주가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판매된다. 파리바게뜨, 와이어바알리, 서울관광재단, 마이리얼트립, 아르니패치, 그리고 IPX 등 한국과 연관된 기업들이 LAFC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MLS는 손흥민 영입 이후 LAFC 경기를 시청하는 한국 시청자 규모가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MLS는 손흥민의 성공사례를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에 비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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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공동대표 래리 프리드먼은 “손흥민은 경기력뿐 아니라 스폰서십, 굿즈 판매, 글로벌 팬 확대 등 모든 영역에서 엄청난 상승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