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올랜도 시티전 선발 출격, 올 시즌 첫 리그 득점에 도전한다.
LA FC는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올랜도와 2026 MLS 6라운드를 치른다.
올 시즌 개막 후 공식전에서 9경기 연속 무패(7승 2무)를 기록 중인 LA FC는 올랜도를 상대로 10경기 연속 무패를 노린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LA FC는 최정예 멤버들을 내세운다. 이에 유럽에서 A매치 2경기를 소화한 손흥민도 쉬지 못하고 선발로 나서 최전방을 지킨다.
손흥민은 지난 2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고 8경기 연속 침묵 중이다. 3월 한국 대표팀에 소집돼 치렀던 A매치 2연전에서도 손흥민은 단 1골도 넣지 못해 공식전 10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유럽에서 열린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온 손흥민은 올랜도전에서 올 시즌 리그 첫 골이자 공식전 11경기 만에 득점에 도전한다.
손흥민과 함께 데니스 부앙가, 마르코 델가도, 티머시 틸먼, 라이언 포르테우스, 위고 요리스 등 핵심 선수들도 대거 선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