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사진=AFPBB NEWS
사우샘프턴. 사진=AFPBB NEWS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아스널은 대회 정상 등극 꿈도 물거품이 됐다. 지난달 23일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지며 33년 만에 우승이 무산된 아스널은 약 2주 만에 2개의 트로피를 놓쳤다.
내심 4관왕을 노렸던 아스널에 남은 건 선두를 달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8강에 오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다.
올 시즌 챔피언십 7위로 EPL 선두를 잡아낸 사우샘프턴은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아스널. 사진=AFPBB NEWS
경기 막판 사우샘프턴의 집중력이 빛났다. 후반 40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셰이 찰스가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아스널 골망을 가르며 대어를 잡았다.
맨시티는 리버풀을 4-0으로 대파하고 FA컵 4강에 올랐다.
엘링 홀란(맨시티). 사진=AFPBB NEWS
첼시는 리그1(3부리그) 최하위 포트 베일을 상대로 압도적인 체급 차이 속 7-0으로 크게 이기며 준결승에 합류했다.









